http://www.huffingtonpost.kr/2016/05/26/story_n_10138426.html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부터 아프리카 3개국 순방을간 동안 일본에서는 '북핵'해법을 모색하는 주요7개국
(G7)정상회담(26~27일)이 열리고 있다. 국제사회가 북한 핵실험을 둘러싼 제재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G7 정상회담에 박 대통령이 '옵서버'역할로 참여할 기회를 놓쳤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일본이 초청을 제안했음에도 거절했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