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seq=&mseq=&artid=A201606080031&bcode=T30008000&wowcode=W019&arttitle=&currPage=1&vodnum=&articleid=A20
윤창중 전 대변인은 전날 200자 원고지 81.4매의 분량의 자선적 에세이를 게재, 3년여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윤 전 대변인은 2013년 5월 박근혜 대통령 미국 방문을 수행하던 기간 워싱턴DC에서 주미 한국대사관 인턴으로 일하던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