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래 써놓은 글이 말이죠
전문적이지도 않고 투박한 언어로 쓰였지만 솔직한 겁니다 솔직한 거
제자 어제 새벽에 어떤 분하고 대화를 나눠보고 엄청 실소가 났어요
이 자본주의 세상에 (아니 자본주의 세상이 아니더라도)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이게 인간대 인간의 기본이죠
아니 이걸 아니라는 사람하고 대화가 됩니까 님들은?
페미니즘의 문제는 다름이 아니고 거짓말로 점철된 그 자체가 문제에요
여자들이 편한만큼 남자인 내가 얼마나 그 불편을 감수해줘야 될지 얘기들을 안 하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