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중국에 드나드는 한국의 기업인.. 연예인.. 유학생등이 이번 조치로 중국 드나들기가 번거로워졌는데 이것도 사드배치에 대한 중국의 보복의 서막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동안 양국의 원활한 무역관계를 위해서 중국내 법의 틀보다 좀 더 수월하게 양국민이 교류하기 편하게 하기 위한 조취였었는데... 중국은 이제 그냥 법대로 하겠다... 라고 나온거라고 함. 한류스타들의 중국연예계 활동 규제... 그리고 오늘은 상용비자 발급중단... 중국의 보복이 시작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