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낙동강 녹조는 4대강 사업 때문이 아니라 지류·지천에서 유입되는 가축·생활폐수에 의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홍 지사는 29일 실·국·본부장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녹조 발생 원인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4대강 보(洑)를 헐어야 한다는 주장은 무책임한 행동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4대강 사업 이후 4대강 유역에 홍수가 나거나 가뭄 피해가 발생한 적이 있느냐"고 반문하고 "해마다 반복되던 홍수와 가뭄이 4대강 사업으로 해소됐는데 여름 한 철 녹조만 부각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고 언급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0829151953323&RIGHT_REPLY=R1
대선 나가려고 이러는건가봄.
또한번의 부정선거 신화(라 쓰고 범죄보험이라 읽는다)가 탄생하는건가?
처음이 어렵지 두번,세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