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차도 못 보고 있습니다
안보는게 아니고 못 보겠어요
그들의 처절한 움직임이 자꾸만 안타까워요
더 어려워진 현실에도 처절히 싸우고 있는데....
정부에서 인정 안하는 이 상황이 말이 되나 싶은데
그냥 별거 없이 지나가버리고
인양 작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르겠어요
모든게 엉망 진창인데 누구 하나 바꾸지도 제대로 만들지도
못하는 현실에 열 받네요
이게 진짜 말이 안되는데
도데체 몇명이 죽었는데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요
가족을 잃어 버린 분들의 심정은 어떨지
상상조차 안됩니다
관심 가져야겠어요
제가 할수 있는데 그거 받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