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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컵라면 하나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비정규직의 서러움을 견디며, 그래도 더 열심히 살아보자고 뛰어다니던 청년이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비명횡사를 할 때, 너희가 한 번이라도 풍파에 쓰러져버린 그 청년을 안타까이 여긴 적이 있더냐, 이 더러운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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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가 풍파에 견딜 나이가 아니랩니다. 그려.
그 풍파라는게 생각해보면 지가 만든건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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