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지율 5% 찍고 더 내려갈걸로 예ㅋ상되며,
한때 새누리당에서 종처럼 부렸던 수족들까지 배신때리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가라앉ㅎ는 배에서 물 퍼내보겠다고 아둥바둥하는 모습이 정말 눈물 겹ㅋ네요....
대통령입장에서는 정말 이렇게 믿ㅋ음직하고 충직ㅎ한 부하가 어디있겠습니까
근데 어쩌죠....
양수기 1000개를 켠 듯한 아우라로 퍼내도 못막을만큼 구멍이 점점 커지고있는데
손에 들린건 고작 목욕탕 바가지라니....
그래도 힘내ㅋ십쇼 ㅠ
근데요..
세월호 때도 그런 마음가짐으로 구조하지그랬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