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다른 종편들은 아 우리가 이럴때가 아니구나 하고
보도를 전과 달리하기 시작했는데.
채널A만 정신을 못 차렸더군요.
우선 물타기 시전과 보수세력 감싸주기 그리고 경남북지역
과 충청도 지역을 말하면서 박근혜가 아직 죽지 않았다란 식으로
적지 않게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팟이나 여러 스트리밍 사이트로 여러 뉴스들을 비교하면서
보는데 참 채널A 하는 짓이 가관이더군요.
그리고 편가르기 세력이 적지 않더군요.
그리고 지역드립하는 세력도 있구요.
지금은 누구 편가를 때까 아닙니다. 우선 내리고 임시총리때부터
누가 났고 누가 대권에 나서면 좋구나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런데 누가 좋고 누가 나쁘고 벌써부터 편가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은 과거 당파정치에서 한파가 노론 소론 남인 북인 갈라지게
하는 그런 효과 즉 지금부터 하야를 원하는 세력의 분열을 일으키는데
아주 좋은 소지입니다.
그리고 참 가장 어리석은게 지역드립입니다.
채널A에서 충청도 드립과 경남북 드립하니 물타기로 충청도는 안된다
경남북은 안된다 하지만 요즈음 어떻습니까?
대구에서 만6천명이 모였습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경남북도 많이 바뀌고 있고 박근혜의 충청도 홀대정책
으로 인해 충청권역시 많이 변하고 있는 실정인데 그걸 모르고 지역드립
하게 되면 니들은 원래 이러니 변하지 말아라 하는 말과 같습니다.
우선 내리는 것만 생각합시다. 그것이 현재 최선의 생각일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