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서 뒷문을 열어줄때 참고인 조사 받았으면
조용히 뒷문으로 나가는 건데
뻔뻔하게 변호사 앞세워서 2번의 사과문의 내용을 대놓고 어기고
게다가 여자대통령이라 여성의 사생활 존중에 사상누각에 환상 드립에
나 조사 안 받겠다.
이러니 콘크리트벽이 무너지고
지자체와 청과의 불통현상
법원과도 이젠 불통현상 -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받았으면 법원도 고생안했는데
이젠 소환도 불응하니 당연한 현상
검찰의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변경 최초의 피의자 신분 현직 대통형 타이틀 획득
조사 불응으로 인한 계속된 허물의 드러남 - 최씨 정씨 주변 참모진 신천지당 소식 친박의원들
허물까지
교육부의 반발 - 역사교과서 밀어붙이기로 인한 부처와 청간 대립
가면 갈 수록 허물이 드러남으로 보수와 장년 이상의 지지층 폭락으로 오차범위를 빼면 사실상
0%의 지지율을 가진 대통령 (오차범위 +- 5%인데 4%에 -5를 하면 0% +5를 한다고 해도 9%)
매일 매일 세계언론의 힐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현정부.
국격이 최하까지 떨어진 대한민국.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리해외순방때 아무도 말 걸어주는 정상없고 페루와 회담을 했다고 하나
알맹이 없는 형식적인 회담.... 회담 사진과 영상을 보니 황교안 총리는 아무에게도 말도 못 붙히
더군요.
버티고 버티니 이젠 세월호 당시의 7시간에 뭐했는지 속속들이 드러나고
그냥 최순실 사태가 벌어질때 순순히 조사에 응했으면 이렇게까진 안되었을건데
지하경제 활성화 한다면서 대기업 특혜를 주고 눈감아주는 대신 삥을 뜯고
(정경유착의 끝을 보여주는 정부와 대기업)
앞이 대통령이 도합 70년간의 단점과 최악을 단 4년도 안되서 전부 보여준 정부
정치 경제 사회 체육 연예계 교육계 등 등 안 뻣친 곳이 없는 비리 정부
이렇게 되니
춥고 비와 눈오는 와중에도 200만명에 육박하는 국민들이 나와서 하야를 외치고 있는 현상황
(이 추운 날 나오는 국민들이 무슨 죄인가요? 주말에 놀러가고 주말 특수로 생업을 해야하는 국민들
쉬어야 하는 국민들이 쉬지도 못하고)
이런 와중에 청와대는 특검조사마져 꼼수로 피하려는 획책과
대선정국을 이용한 내후년 정상적인 정부이양을 계획하고 있으니 어디까지 창피를 당하고
어디까지 벗겨져야 할 지.
이렇게 버티게 되면 단 한 사람으로 인해
2017년 정치 경제 내무 외교 전부 1년내에 정지 당하는 순간이 올겁니다.
어느 언론에서 그러더군요.
알아서 하야하면 연금받고 전직대통령 예우 받고 그나마 국민들에게 이해를 받는 대통령이 될텐데
탄핵후 내려오게 되면 불명예에 예유도 못 받는데 이해가 안간다는 것.....
골든타임은 올해내일겁니다. 그나마 남아있는 4%에게 이해를 받으면서 끝맺음 하는 것은
내년 넘어가면 정말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는 걸 한 사람으로 인해 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