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만 질...질...끌기만 하면
"개&돼지들은 냄비근성이므로 스스로 녹아 없어질 것이다."
닭근혜는 "여.야의 기싸움 & 거기에 지쳐가는 국민들"을 노리고 있습니다.
물론 그 계획은 닭ㄹ혜 머리에서 나온건 아닐테죠. 친박 원로들의 머리에서 나온 시나리오 입니다.
이대로 당하고 있겠습니까~~!??
아이스크림처럼 녹아 없어지는 형체없는 개&돼지로써 남고 싶습니까?
그리고, 내년 중순쯤 신문을 보고서 "예레이~ 틀렸네! 틀렸어!!"를 혼자
되뇌이고 싶습니까!?
지금 이게 이!! 현 상황이 너,나를 따지는 여,야의 상황 입니까!?
우리는 하나!!!! 의 촛불 입니다!! 이른바 민! 심!!
감정은 시간에 따라 무뎌지는 속성 = 냄비 근성
ㄹ혜와 새누리당이 바라는 그것!!
너희들(서민들)은 시간이 지나면 야당과 똑같이 흐느적대는 낙지와 같아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