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업들하고 포커치는건가? 그대 너무 심하단 생각을 아직 못하겠지 -_-;;
안 전 수석은 평소처럼 박 대통령의 말을 자신의 수첩 속 '지시 사항'란에 받아 적었습니다. '30+30'과 '60'이라는 숫자였습니다.
이후 미르와 K스포츠 재단 설립 과정에서 재계 2위인 현대차그룹은 대통령 지시보다 많은 128억원을 냈고, CJ그룹도 13억원을 냈습니다.
ㅊㅊ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