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더러워 집회 몇번 나간후 가만 두고 보고 있는 요즘. 근혜, 순실 일당들 보다 불끈불끈 울화를 참지 못하게 하는 것들. 김진태. 변희재. 정규재. 윤서인.김진. 이새끼들...
진심으로 간신히 참고 견디는 요즘인데, 이것들이 주둥이 터는 것을 간혹 보고 있자면. 이 자들이야말로 어용이고 나팔수라는 느낌을 지울수없고, 참기힘든 분노감에 치가 떨린다.
나이좀 먹고 젊은 세대에 꼰대 소리 안 들으려 살려고 노력하지만, 이새끼들 소식만 들리면 참지 못하겠는 게, 내가 갱년기가 와서 과민해진건가 싶기도 하고...
가게 알바생 보고 있노라면 또 괜히 미안해지고, 분노케 되어지는 반복의 날들이 가고있다.
될수있으면 빨리 탄핵 이루어져 쓰레기들 치워지길 바라며, 점심장사 앞두고푸념 한번 늘어놓는다.
식사들 맛있게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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