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대선지지율

무명객혼돈 작성일 17.01.31 11: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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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MBC 대선주자 여론조사..부동층 24.2%로 늘어
당선가능성은 문재인 48.5%, 반기문 16.9%

◆ 황교안 뜨고 이재명 가라앉아

◆ 유승민 안희정 급부상

 

문재인은 지지율 상승이 계속 이어지고 그외 다른 후보들을 보면

 

여권에서는 반기문이 내려가고 황교안과 유승민이 올라가고

반기문은 이미 여권 단합과 흥행을 위한 카드고 대선불참 혹은 중도포기설이 솔솔 나오고 있고

 

야권에서는  이재명이  내려가고 안희정이 올라가고

야권 지지자들만 봤을때는 안희정이 안철수와 이재명을 추월했고

더민당 경선에서 결선투표 가정시 2위 다툼이 치열 역동적 경선이 이루어질것 같아

흥미롭네요

 

http://v.media.daum.net/v/20170127200103981

 

한경과 MBC가 둘다 크게 신뢰가 안되는 기관이라

다른 기사들도 좀더 검색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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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admin_view=T&pq=201701052680

 

리얼미터의 결과입니다

위가 설 이전이고 아래가 설 이후인데

수치상의 차이는 있지만 변동의 방향은 흡사하네요

 

무등일보의 여론조사가 흥미로워서 가져오고 싶었는데 제 컴이 이상하지 클릭이 안되네요

흥미로운게 많던데요

 

연휴 끝나고 보니 야권지지자들끼리 총질들 많이 하시는데

더민당 경선룰이 정해지면서 격해지는것 같네요

피아식별하면서 건전한 비판과 토론이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정권교체 반드시 해야하잖아요

 

이번에 최태민의 아들 최재석이 그러더군요

박근혜-최순실이 무사히 빠져나오면 죽거나 다칠 사람 많다고요 

 

설 연휴 이후  출근인데 모두 힘내시고요

새해에는 모두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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