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점유율 1, 2, 3위으로 전체 65%를 선점한 조중동이 약 5년내내 두두려댄게 문재인이고 흔들리지 않은게 문재인입니다.
언론 65%를 장악한 조중동이 두두려댔던 내용입니다.
부정부패 논란
군복무 1년으로 단축 발언 논란
문재인 아들 채용 특혜 논란
삼성 특검 수사 제지 논란
고급 의자 논란
이인규 수사관과의 충돌
대북관 논란
이석기 특별사면 논란
낮은 단계 연방제 통일 방안 논란
한총련 합법화 논란
김정일 조문 논란
평창 올림픽 남북 공동 진행 주장 논란
대북 경제 제재 조치 해제 주장 논란
유엔 대북 인권결의안 기권 과정 논란
방북 우선 발언 논란
발언 논란
부산 정권 발언 논란
혁명 발언 논란
국정원 해체 발언 논란
군복무 1년으로 단축 발언 논란
정말 많은데요, 다 '논란'으로 끝납니다. 저중에 있는 내용 재탕해서 꼬투리잡으면 성의라도 있고 이해라도 가겠습니다. 그런데 '노무현이 도움이필요할 때 문재인은 뭐했냐?', '문재인 vs 안철수' 라니요... 대한민국 기자 65%가 덤벼든 사람입니다. 깔려고 깔려해도 깔게없는 사람입니다. 터무니없는 소리하고 어처구니 없어 반박하면 '문빠들 역시 베타적이다.' 같은소리나 하는데요. 문재인 깔게 없으니 이른바 '문빠'들을 까려는 작전인지요.
출처
문재인 의혹: 위키(https://ko.wikipedia.org/wiki/%EB%AC%B8%EC%9E%AC%EC%9D%B8#.EB.B6.80.EC.A0.95.EB.B6.80.ED.8C.A8_.EB.85.BC.EB.9E.80)
조중동시장점유율: 매출 점유율은 63.9%에서 64.9%로 다소 상승했다.(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