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 난독·난청 우려, 무차별적 비난이 도를 넘고 있다"

무명객혼돈 작성일 17.03.21 09: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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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산 선대위 출정식

부산 선대위원장을 맡은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 장관

 

‘우리 부산이 다시 한번 함께 만들어내는 부산대통령은 지역구도를 타파하고 진정한 동서 화합을 만들어 낸 최초의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후보

 

‘제 목표는 사상 최초의 통합대통령, 호남 충청 등 전국에서 고르게 지지 받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다.

 

모든 지역에서 함께 당선을 기뻐하고 축하할 수 있는 그런 후보라고 자신한다’

 

http://v.media.daum.net/v/20170320231957904

 

아니 지방선대위원장이 지역 출정식에서 한말을 왜 까는지 모르겠네?

 

저 말의 옳고 그름을 떠나 후보 본인이 한 저 정도 워딩도 너무 많이 봐오지 않았나?

 

그리고 뒤이어 연설한 문재인이 저말을 호응해준게 아니고  오히려 호남/충청을 언급하며 보완했으면

 

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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