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관심이 경선 대선에 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서 다시 이곳 게시판을
찾아왔습니다. 그것이 큰 문제라도 있는지 아니면 단순한 환영식이지 알 수 없네요.^^
게시판이라는 것은 회원 누구나 와서 자신의 의견을 타인과 교환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곳입니다.
자신이 보기 싫은 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글이 사회적 도덕 규범을 어기지 않는다면
그 어떤 내용이라도 상관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곳입니다.(물론 게시판의 규칙은 지켜야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내용만 보고 싶고 자기가 보고 싶지 않은 내용 보기 싫으시면, 그냥 카톡 그룹 만드셔서
혼자 노시면 됩니다. 게시판의 왜 존재하는 그 의미를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나든 4년이
지나든 10년이 지나든 자기가 쓰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게시판을 이용하는것이 그 게시판 이용 규칙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