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KNN 부산·경남방송이 주최한 영남권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는
“4대강 사업이 정책 판단의 잘못인지, 부정부패의 수단이었는지 규명하고
위법이 있으면 법적인 책임을 묻고 손해배상까지 청구해야 한다”
“4대강 사업은 처음부터 정상적인 사업이 아니었다”며 사업 경위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법적 책임도 언급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노린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문 후보는 다만 “4대강 보를 당장 철거하는 것은 성급하다”며 “보를 상시로
개방하고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철거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328200428820
이외 안지지사와 이시장도 4대강 비판을 했네요
문재인이 꾸준히 MB정부 관련 비판과 처벌을 이야기한데다
대선 후보 모두가 동의하니 아마 실질적 처벌이 이루어질것 같습니다
두근 두근~~~
기분 좋아서 이건 서비스~~샷~~~
여성의 성상품화 이대로 좋은가?!?!?!
이거 분명 시사관련 사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