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장모가,
돈많은 사위보단 권력있는 사위 라고 했다는데
물론, 미확인 썰 입니다.
사회생활 할수록
사람이 실력을 쌓는것도 중요하지만
취업이 어렵다보니
먹고 사는데 있어서
실력보단 권력의 비중에 커져요.
짜잘한 개미군단 백만보단
힘있는 한사람의 힘이 더 크조.
그러고보니, 땅콩회황시킨 조땅콩 동생 조원태
42살인가 대한항공 사장됐어요.
인사권가진 회장이 자기아들 사장 심겠다느데
누가 태클 걸까요??
그 말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