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적을 찾는 분들이 찾는 이상적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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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북한인지 한국인지...
그리고 주적 외치던 대통령들의 민낮
무슨 사기를 대통령이쳐..
아직도 생생하내요. 63빌딩 잠기고 다 죽는다.. 죽기 싫으면 돈내라...
주적 팔이들이 치는 사기를 그렇게 격어보고도. 안보 주적 거리는지
주적 외치던 대통령이 북한한테 침략 당하고. 에효
그리고
대통령이 북한을 주적이라고 명시하고 대놓고 없는 공격도 만들어서 북한 팔아서 사기치고
북한이 무단 방류한다고 따질수나 있나요.
적이라고 규정하고 댐 방류하기 전에 통보해주세요?
이렇게 복잡한 국내외 정세는 다 필요없고. 주적 주적 무찌르자 공산당 이래야 대통령이라는 건지
70년대 시절에 국민학교 학생들에게 까지 방위성금 삥뜯던 대통령...
주적 안보를 외치면서 월남에다 젊은이도 팔고 어린애들 돈도 뜯고..
주적관이 투철했던 시절 이야기죠..
이순신 장군은. 없는 상황에서도 죽기를 위해 싸우셨는데.
국민 목숨도 팔고. 국민학교 학생 돈도 뜯고... 그래야 되는 주적 안보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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