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홍준표 진보와 보수에서 대표 주자로 가장 높은 지지율 영향력 보이는 두사람은 주관적 관점에서 대통령에 부적합으로

보이고 심상정 유승민 같은 어찌보면 진짜 앞선 두사람보다 명확한 더 좌측 우측으로 보이는 두사람은 영향력이 너무 미미해

뜻과 공약이 좋아도 실현할 힘이 부족해 보이고 진보와 보수가 섞여 보이는 안철수는 토론회 나오면 나올수록 믿음이 안가게

되고 이번 선거 만큼은 정말 잘 투표해서 좋은 선택을 했다고 스스로 느끼고 싶은데 토론회나 선거 과정을 보면 투표 하고 

후회 할까봐 두려운지경입니다.

앞선 두번의 선거에서 스스로 만족하지 못할 결과를 선택해서 이번 만큼은 좋은 투표를 하고 싶은데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