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2일 조사한 적도 없는 여론조사 결과를 유포한 혐의로 홍준표 선대위 정책특보와 지방의회 의원 4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홍준표 후보가 2위에 올랐다는 허위 여론조사결과를 조직적으로 유포한 혐의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본지 통화에서..
"아예 조사한 적도 없는 여론조사를 유포하다가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2/2017050200202.html
조사도 안하고 여론조사를 만들어서 유포한 최초의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