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선 투개표조작을 방지하기 위한 '투표지 세번 긁어접기' 운동
‘투표지 세 번 긁어접기’ 운동을 전개합니다.
1.‘투표지 세 번 긁어접기’ 운동의 취지
저희 19대선 부정선거국민감시단에서는 지난 4월24일 서울행정법원에 조작이 가능하고, 오작동을 자주 일으키므로 서, 개표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개표를 방해하는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 사용을 금지하는
‘불법 전자개표기 및 불법 전국집계서버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행정법원은 신청서와 같이, 투명한 수개표를 통한 부정 없는 선거와, 주권을 지키기 위한 저희들의 정당한 요구가 서울 행정법원으로부터 기각 당하였습니다.
신청서 내용 및 기각 판결 내용(링크참조)
https://www.ilbe.com/9717179291
이에, 저희들은 이번 19대선에서 부정투개표에 의해 우리국민의 민의가 왜곡될 것을 우려하여, 아래와 같이 ‘투표지 세 번 긁어접기’ 운동을 전개함으로 서, 투명한 투개표를 통한 우리의 주권을 지키고자 합니다.
자유진영국민의 많은 동참 바랍니다.
이번 19대선은, 박근혜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지는 조기대선으로서, 지난 12월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헌재에서 탄핵안이 심판중임에도 불구하고, 야당후보들만의 여론조사를 벌이는가 하면, 또한 이런 야당후보들만의 불공정한 여론 조사결과를 반복 발표 하므로 서, 야당에 유리한 야당만의 선거운동을 펼치는 불법 선거를 야당과 편파언론이 자행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 공정한 선거를 관리해야 할 중앙선관위는 침묵으로 일관 해 왔으며, 이번 19대선을 총괄하는 황교안 대통령 대행은 한국산 전자개표기를 수출하려다 필리핀 대법원으로부터 수입금지명령 받은 중앙선관위를, 세계에서 공인받는 기관이라며 감싸기 하고 있는 상황으로 서, 이번 19대선은 부정, 불법 선거가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김용덕 중앙선관위원장은 16대선(노무현 개표조작 부정당선) 전자개표기 조작의 원흉인 박지원의 저축은행 비리사건을 무죄 판결한 바 있습니다.
[관련기사]
‘저축은행 비리 혐의’ 박지원, 대법서 무죄…의원직 유지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0979.html
2.투표지 접기 운동의 효과
첫째, 투표지를 손톱으로 긁어서 접으면 투표지에서 먼지가 많이 발생합니다. 먼지는 투표지를 판독하는 광학렌즈의 판독을 방해하여, 불법, 조작가능성이 있는 전자개표기(중앙선관위는 투표지분류기라고 말 바꾸기 함)의 잦은 오작동(혼표/표섞임)을 불러옵니다.
둘째, 개표기(분류기)가 투표지를 물고 들어가는 투표지 위쪽을 1센티 정도 긁어서 접으면, 두 장이 겹쳐 들어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여,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 작동을 자주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셋째, 전자개표기의 잦은 오작동은 수작업 개표로 유도하여, 우리국민의 뜻을 정확하게 확인 할 수 있도록 수작업개표로 유도 할 수 있습니다.
넷째, 접은 투표지에 대한 ‘표 바꿔치기’가 쉽지 않습니다. 만약 대선 개표가 끝난 후, 투개표과정에 의혹이 제기되어 재검표를 할 경우, 접힌 투표지가 없다면 표 바꿔치기 하였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다섯째, 개표시간이 늘어나면 개표참관인의 수당이 늘어나 일시적인 경기부양효과가 있습니다.
투명한 투개표를 유도하기 위한 ‘투표지 세 번 긁어접기’에 많은 자유진영국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주위에도 권유해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지 세 번 긁어접기’는 표 바꿔치기를 예방하고, 투명한 수작업 개표를 유도함으로 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에 의해, 위기에 처한 자유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투표지 세 번 긁어 접는 방법(손톱으로 박박 긁어서 접어주세요)
내 기표가 남들이 보지 못하도록 세번 손톱으로 박박 긁어서 접어, 투표함에 넣어주세요.
※혹시 인주 묻어나올지 모르니 살짝 흔들어 말린 후에 접어주세요.
부정선거국민감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