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틀란타에서 재외국민 투표했는데요.
저도 지금 기억에 투표할 때 후보들 이름사이가 너무 붙어 있어서 칸 안 벗어나려고 매우 조심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런데 선관위가 너무 단호하게 그런 투표용지는 없다고 하니까, 제가 착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헷갈리기까지 합니다.
완전 기분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