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투표율 25% 이상 돌파 기념 홍대 프리허그 행사장
행사 도중 사회자가 '지금까지 한번도 남자친구가 없었던 여성분은 나오시라', '선택받은 자에게는 허그를 누릴 권리가 있다', '흥분하지 마시고, 정말 모태솔로냐?' 등 모욕적이고 여성비하적인 발언
문재인 후보는 사회자의 이런 발언이 계속 되는데도 불구하고 제지는 커녕 마치 기다리고 있다는 듯이 프리허그를 즐겼다는 것이다.
2. 지난 20일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만나 "북한응원단은 자연미인"이라며 여성의 외모품평
3. 2012년 8월 12일 한 케이블 방송 인터뷰에서 부인 김정숙 씨가 소개한 부부싸움 일화
퇴근해서 집에 가니 남편이 아무 것도 안하고 내가 밥해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밥을 해먹고 설거지를 하다가 잠깐만 와보라고 해서 갔더니 재떨이를 갖다 달라 하더라. 그래서 폭발했다'
4. 노무현 친구니 별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