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20분 경에 집 근처 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 행사하고 왔습니다.
전 가자마자 바로 했는데, 저 하고 나니 어르신들부터 다양한 연령대의 유권자들이 많이 오시더군요.
오늘 하루, 그 어느 때보다 기대되고 가슴 벅찬 날이 될 거 같습니다.
모두들 내일 기쁜 마음으로 다시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