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안철수 전화를 받았는데,
거의 울다시피하면서 사정한다네요.
너무 애절해서 차마 끊을 수가 없다고.. ㅎㅎㅎ
저는 아직 안 받아봤는데, 받아보신분 있나해서 글 올려봅니다.
아, 저는 홍준표가 한번 걸어왔길래 바로 끊어버렸어요.
아오 영감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