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의 변을 당한 어린 아이들의 사고를 보도하는 기사마다, 정치적 비아냥이 끊이지 않습니다.
좌,우의 이념과 정치적 견해가 다를지언정, 사람의 도리는 지켜야 하는데, 이 나라의 정치가, 이념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익명성을 방패 삼아 사람이길 포기한 괴물들이 늘어나네요. 기사를 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한탄을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