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같은 경우 사실상 무슨일이 일어나든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를
뽑겠다는 강성유권자들이 대부분이기때문에
사실상 문 vs 홍 이라고 봐야하는데
노인네들 사전투표같은거 거진 안하는거 생각하고
실질적으로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TK지역 생각하면
실 개표에선
문이 50% 가까이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25%비율에 현재 출구조사 비율만 더해도
47~8%이상은 넘길꺼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비록 50%를 못넘기더라도
TK지역 제하면 문이 전국통일한 상황이기때문에
충분히 파워 발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