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포기하고 시민의 눈 활동과 선거참관인을 하고
오늘은 오전 참관인과 개표참관인을 하고 집에 돌아오니 1시 넘었네요.
개표방송보면서 당선확정을 보니 순간 울컥하네요.
출구조사에서도 눈물을 훔쳤는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