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까지만 해도 박근혜 보면서 저 정도면 대통령으로서 괜찮지 않나...라고 생각하고 또 주위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말했었는데...
제가 괜찮은 대통령이 뭔지 몰랐었나 봅니다.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