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 철수 지지율 오를때 실수 해서 표 다 깍아 먹더니
송영길이 문재인대통령 지지율 다 깍아 먹고 그러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41%로 당선 되었는데 국민 59%가 지지 안해준 상황이면
화해와 협치를 통해 정치인들을 먼저 끌어 안고 정국운영을 잘 해나가야지
지지 안했던 국민들도 문재인 대통령이 잘하는구나 하면서 지지율 높여줄텐데
당선 하루만에 라이벌이었던 대선후보에게 정치은퇴하라고 압박하다니 ㅋㅋ
이게 무슨 독재정권도 아니고 ㅋ
어디까지나 생각없는 송영길 개인의 기고만장한 개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민주당과 문통령 본심이면 곧 지지율 20%도 볼수 있을겁니다.
그네야 워낙 지지자들이 생각이 굳은 노친네들이라서
그네가 개삽질해도 독단정국운영 불소통해도 30% 콘크리트 보여줫지
문재인 지지했던 사람들은 합리적인 사람들이라서 그네처럼 독단으로 하거나 실정하면
얼마 안가서 다 떠나고 20%초반 지지율도 보여줄수도 있음
총리나 비서진은 잘 임명하고 있다고 봅니다.
토론에서의 능력을 보면 기자들과의 소통도 얼마든지 잘 할겁니다.
문제는 협치입니다
문제인 대통령이 잘 해나갈거라고 응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