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 사진 한장

오빤내맛몰라 작성일 17.05.11 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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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트레스 많을 때 

노래방을 가곤 합니다.

여러분도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언젠간 즐거운일들이 옵니다.

 

제가 노래를 좀 들을 줄 압니다.

사진의 왼쪽분이 오른쪽분보다 노래 잘 합니다.ㅎㅎㅎ

 

 

 

가벼운 사진입니다.

이 사진으로 분탕질 없길 바랍니다.

중복이어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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