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 서거 한 달 전 그의 죽음을 독촉하는 한걸레의 사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사후 두분을 나란히 모욕하는 한걸레의 저 참담한 제목
세월은 흘러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그 시절 논란은 모두 국정원 공작임이 밝혀졌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조중동, 보수권력, 검찰 보다 더 모진 말로 사사껀껀 참여정부의 발목을 잡고
조중동
보다 더 적극적으로 죽음으로 내몬
진보를 가장한 탐욕스런 언론은
오늘도 지들이 정의인양 떠들며
거지
같은 신문을 찍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