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지난해 3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제19대 국회의원 개인별 공약이행률을 공표한 사실이 없는데도
춘천시 선거구민 9만2000여명에게 당내경선 지지를 부탁하는 내용과 함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71.4%로 강원도 3위'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