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54409
취재한 내용은 상식적으로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입니다.
청와대의 새로운 외교안보팀이 아직 남아 있는 박근혜 정부의 김관진 안보실장으로부터
현안 보고도 받지 못한 상태이고, 자료 역시 넘겨받은 것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