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에 나온거 들었는데....
김성태 의원이 말하는 스타일이 재미가 있어서 젊은 사람들에게 꽤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김성태 변명하는 거 듣는 중에 든 생각은...
'역겹다' '찌질하다' '경명스럽다' '토할것 같다' 등등의 생각들이었습니다.
김어준의 새타령 선곡에 대해 모욕을 느꼈다고 말하는 걸 보고 진심 토나오더군요.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이더군요.
안민석 의원도 그런 인간과는 좀 인연을 끊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