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 의혹'에 대한 특검 실시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퇴를 주장하며 서울역 고가도로에서 분신 사망한 이남종(사망당시 41세)씨의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전 미디어워치 발행인 변희재씨(43)가 총 10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물어줄 처지가 됐다.
변씨는 2014년 1월 해당 종편방송사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진보연대와 박 대표가 이씨의 분신자살을 방조하고 이를 이용해 정치적 행위를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http://news1.kr/articles/?2998643
감사패라도 보내야하는거 아닌지몰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