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지난번 한경오 보도 패턴 분석한 내용보고...
기자가 저런식으로 자료조사와 분석을 해야 되는데.. 어케 반대로 돌아 가냐? 생각들던데..
밑에 한경오 반론 글이라는 내용도 보면...
저 내용에 한경오와 조중동만 바꿔도. 우리가 늘쌍 듣던 조중동 반론글과 모가 다르다는 건지..
스쳐지나갈 현상으로 치부하고, 인터넷에 이슈됬다 사라질 현상으로 폄하하고.
언론이라 당연한거라고 쉴드치고. 그냥 지들 변명만하면 눈치 보이니까. 그래도 독자 원망하지 말라는 쌩뚱맞은 글적고.
기자라면 언론이라면 객관적 사실 자료들을 이용해 분석하고 독자의 의견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은 온데간데없고.
그렇더라 그럴가다 카더라 땡...
저 영상 보니까.. 조중동이라면 죽고 몰살면서.. 조중동처럼 살아가는 언론사들이 왜그런지 이해 가능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