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40% 넘는 병원비 국가가 절반 부담

소고기짜장 작성일 17.05.31 21: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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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1&aid=0003043499v 

 

문재인 대통령의 ‘의료비 걱정 없는 나라 만들기’ 공약이 정책으로 추진됩니다. 

이에 따라 저소득층 환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비의 부담 상한액이 최대 60만원가량 낮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질병이나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본인 소득의 20~40%가 넘는 비급여 진료비는 국가가 50% 책임집니다. 

그러나 5년간 2조원이 넘는 재원 마련은 숙제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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