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602210550407?rcmd=r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생산된 기록물들은 최장 30년 간 공개하지 못하는 대통령 기록물이 된 상태입니다.
이에 반발해 정보 공개 청구가 이어졌으나 국가기록원은 이를 거부했고, 이의 신청도 기각했습니다.
법을 내세워 비공개 요건에 맞지 않는 민감한 자료를 숨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 행정 소송으로도 이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