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막실수 나온거 정정하지도 않고 다시 뉴스룸에 써먹고

위안부 할머니 강경화 지지는 한줄 말하고 끝내고.

자한당이 518로 할말이 있는 집단이나며, 묻는 시민들을

자한당 힐난 한다고 표현하는거 보면 엄석희 되는건 시간 문제 인듯

이런 자잘한게 계속 쌓이니, 점점 사람이 달라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