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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문제는
석가나 예수가 질타하면 수긍이 가겠지만
"현실"이 질타하는 것은
개개인의 철학의 문제일뿐
문제될게 없죠
"현실"은 강경화의 행위를 도덕과 관련짓지 않죠..
단지 "정치"현실에서 특히,일부 과정에서만
튀어나오는 괴물과도 같은 도덕성..
그런 도덕성을 우리는 도덕이라고 말할수 있을까요??
우리가 놓친 진정한 도덕성은 보지 못하고
괴물도덕성만 보고
이에 혼란스러워 하시는 분이 꾀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