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남성 때문에 하루하루 죽다 살아났다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하내요.
여자라서 당한다.. 여자라서 당했다...
지하철 여성 전용칸같은 독립지역을 만들수도 없고. 여성들 모두에게 전담 경찰을 배치할수도 없고..
국가 차원에서 실행 가능한 정책이라면... 여성 의무 복무 추진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국가가. 여성들 안전을 위해 여성들 자기 방어를 가능하게 하고 남성을 제압할수 있는 기술을 의무적으로 가르치고
남여 평등까지 이룰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탈무드에서 고기를 잡아 주는것 보다.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라고 했으니...
여성을 보호하고 감싸않아서 답도 없으니...
여성들 스스로 강력범죄에 대응할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야 될듯 하내요.
의무 복무에 더해서 남성을 제압 가능하게
피해 망상에 쩔어서 지혼자 남자가 쳐다 봤다고 나죽내 나죽내 죽다 살아났내 죽다 살아났내 하는
환자들을 모두 치료 해야 될듯 싶내요
갠적으로 국가 안보를 위해서 남성만 복무해도 충분하다 생각되지만
여자들 안전과 평등을 위해서라도 여성 의무복무를 시행해야 할것 같내요.
참 답도 없고 생각도 없어 보이는 사람들 때문에... 에효
정말 화가나는건 진짜 도움 받아야 될 여성들에 아픔은 나몰라라... 내가 불편하잔아 나만 안전하면 돼 이러는 돼지년들
짜증남... 드라마에서 강간 당한 보조 출연자는 나몰라라 하면서 송중기 박보검 걱정하는 년들이...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