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라구 사는데 이미 공급이 전체 인구대비 100%를 넘었는데도 이동네는 미친듯이 짓고 있어요

주상복합 상가 가보면 상가에 사람도 거의 없어요 그나마 있는건 마트나 유니클로 정도 나름 자기들끼리 자구책? 으로 월세를 거의 동결이다 싶이 했어요 법망만 피하다 싶히

물론 아직 서울은 주거 공간이 부족하긴해요 1인가구이니까 근데 너무 비싸서 터무니 없어서 못사는거거든요

저도 백수되면 서울떠나야해요 매달 60만원 나가요 그냥 월세로 아젠

땅있는애들 아파트나 주상이나에 투자 안하려 해요 차라리 월세가 더 이득이니까 아님 분양만되고 관리비 받음 되니까 아님 혼자 다 하면 되니까 그나마 다행이려나 우리매장 700평 정도 되는데 하도 지어대서 울 돈 많은 사장이 엄두를 못내는게ㅋㅋㅋ

돈 아무리 많아도 지들 돈으로 안하더라고요 다 은행돈 ㅋㅋㅋ 자기들돈은 다 해외 ㅋㅋㅋ 번돈은 해외에두고 있던 땅으로 이자 내며 돈불리는 인간들임 ㅋㅋㅋ

아 나도 돈 많이 태어나 봐서 법피하며 살아 보고 싶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