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보니 홍준표 대표가 부인에게 '촌년'이라고 하더라. 죄송하지만 여기(강의실)에 있는 촌년들이 표를 줄 수도 있는 건데, 어떻게 한 정당의 대표가 부인에게 촌년이라고 할 수 있나. 당을 혁신하겠다면 그런 남성중심 시각부터 없애야 하지 않나."
"부인이 전북 부안 출신인데, 고향 가서 제가 '촌년이 출세했다'고 얘기했다.
(제가) 경남 출신인데 경상도에선 그걸 여성비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친근한 말이다."
그래...듄표 이 ㄱ ㅐ ㅎㅗ 로 새 ㄲ ㅣ 야....
이 소리는 우리동네에서 전해내려오는 심하게 친한사람들끼리 하는 친근한 말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60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