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사령관이... 어디 조선시대. 당나라 사령관마냥. 왕이 버선발로 나가서 만나야 되는데
안만나주고 자길 먼저 만난 거라고 말하는데... 어이가 없내요.
얼마전 까지 집권당 대표라는 사람이. 사령관이 부른다고 달려가서 말하지 말랫다고 말못하면서
만난거 자랑하려고 기자들 불러서 내용도 없는 썰을 푸는게 모가 그리 자랑스럽다고. 게시글을 적는지.
그것도 당대표가 자길 제일 첨 불렀다는데. 향군회장도 만났고. 군관련자들도 다 만났고.
실무진 회담 다하고 나서 자기 만난걸 가지고.. 누굴 만나야. 정상이라는 건지?
미국에 속국이라고 절하고 주인님 수리 해야 1등 노예라는 생각이 박힌건지.
당에 대표라면 국민이 우선이고. 우방국이라고 해도 지조를 가지고 행동해야 하는데. 이건 동네 변견도. 똥오줌 가릴텐데
이름 불러준다고 똥오줌 지려가면서. 비굴하게 꼬리흔드는 개마냥....
그렇게 한걸 자랑이라고 떠드는 당대표나 그걸 자랑인것처럼 그렇게 하는게 정상이라는 것처럼 게시글 퍼오는 사람이나.
한심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