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병사 초기때부터.. 호전 되었다느디. 양호하다느니 없는 말을 만들어서 기사내고.
심지어 귀순병사가 여기가 어디냐고? 말을 한것처럼 기사 제목쓴 기자도 있었죠.
사실 여부확인은 커녕 자극적인거 자극적인거... 그러다 보니. 본질은 온데간데 없고 살붙이다.
이상한 기사들이 양상되는걸 이국종 이분은 아덴만때 부터 익히 알던분입니다.
초반 자기가 말한적도 브리핑이나 언급 한적도 없는 기사가 나갈때 직감 했겠죠.
지금 상황이 위급하다는걸 말로 해서 믿을 인간들이 아니다!
당장 시간이 필요하고 위급함을 인지하는게 중요한데. 말로해서 들을 기생충들이 아니다...
그래서... 인간 몸에 기생충에게 구충제가 짱이듯..
언론사에 기생충에게는 팩트전달이 구충제 역활을 할것이다라고 생각 했겠죠.
시기와 질투는 왜곡하기 좋은 재료를 만나면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의료계에 시기와 질투... "괜히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쑈한다!" 이말이... 그냥 흘려 넘길수 있었다면 몰라도.
의혹은 불신을 낳고. 불신을 루머를 만들고... 그결과 수많은 피해자를 양산하게 된다는것이 가장큰 문제로 보여 지내요.
아덴만 때나 지금이나 언론인들에 쓰레기 짓이 그대로인데. 당시처럼 단편적인 정보 공개가 과연 어떤 루머와 어떤 불신을 만들었을까? 궁금한 1인임
그리고 어떤 기레기들이 어떤 소설을 만들어 낼지...
어째든 팩트라는 구충제도 언론사 기생충 박멸에는 효과가 크지 못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