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http://news.joins.com/article/22202959
요즘 식탁에 올라오는 고등어들 보면 노르웨이산 고등어가 많습니다.
맛도 뒤떨어지지 않고 말이죠.
한일 어업협상 결렬 이후 국내산 고등어의 어획량이 줄어들다 보니
규정 사이즈에 못미치는 사료나 잇감용으로 쓰일 사이즈까지 무분별하게 잡히나 보네요
과연 사이즈의 규정만으로 해결이 될 일인지 참 걱정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