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우리 쑈울대생(싸이지롱 맞나요) 이전 세대의 분탕종자들은 나름의 철학과 가치관 그리고 방대한 지식이 있어서
그때 당시 나는(정알못시절) 박정희도 빨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정치에 관심을 가지면서, 정체성을 가지게 되었고, 그들과 대립하면서 다른 의견과 논리로 서로 대립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래도 그때의 상대진형들은 충분한 "논리"와 "지식"을 가지고 있엇는데......
이젠 뭐 겁나 수준떨어진다.
아니 전정부때 벌어진일이 하도 기가막히고, 주둥이로 봉합할 수준이 아니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딱하다. 몇푼때문에 자신을 팔아먹는 녀석들이 너무 딱하다.
또 그렇게 자신이 이런 일이라도 해야된 상황이 이명박ㄹ혜때문이란걸 알면서도 저짓거리를 하는지 의심스럽다.
힘내라. 너희가 그렇게 발광을 할수록 우리의 목표의식은 점점 뚜렷해지니깐.